이 난은 진리의 광장입니다. 진지하고 성실한 토론이 이루어지길 바랍니다.
 
글쓴이:수운교인 東道全書제1장 明道之變易法度(명도지변역법도) 조회수:1670


8.月行中天에 有唐宋之治오 已後月將暮之時는
**월행중천에 유당송지치오 이후월장모지시는

大明太祖之運故로 稱以明國하니 日邊有月이라
대명태조지운고로 칭이명국하니 일변유월이라


若明國이 亡卽日進之道와 月進之數 ㅣ已盡을 可知矣니라
약명국이 망즉일진지도와 월전지수 ㅣ이진을 가지의니라

於是乎北中胡人이 自北而來하여 濁亂中土에不知敬天之道하니
어시호북중호인이 자북이래하여 탁난중토에부지경천지도하니

天地萬物之理도 亦有變覆之數 ㅣ어든 況乎大道之元氣乎아
천지만물지리도 역유번복지수 ㅣ어든 황호대도지원기호아


달이 중천에 떠 오를 때에는 당나라 송나라를 다스리는 운도요, 그 뒤 달이 장차 지는 때는 대명 태조의 운인 고로 나라 이름을 明(명)이라 칭하니 날 日(일)변에 달 月(월)이 있는지라. 만약 명나라가 망한 즉 해가 나오는 도와 달이 나오는 운수가 벌써 다 된 것을 가히 알 것이니라.
이때에 중국의 북쪽 오랑캐가 북으로부터 침입아여 중국 땅을 어지러히 함에 하늘을 공경하는 도를 알지 못하니 천지 만물의 이치도 또한 변복의 수가 있거든 하물며 대도의 元氣(원기)도 그렇지 않으랴.


9.日月之道已盡卽太極之道更來矣리라 大道無立於世故로
**일월지도이진즉태극지도경래의리라 대도무립어세고로

人이 不知敬天敬神하며 亦不知倫綱이 莫甚於斯世矣니라
인이 부지경천경신하며 역부지윤강이 막심어사세의니라

天道一往一來에 自然之理를 使人行之하느니 其人也는
천도일왈일래에 자연지리를 사인행지하느니 기인야는

是謂聖也니라
시위성야니라


일월의 도가 이미 다한 즉 곧 [태극]의 도가 다시오리라.
대도가 아직 세상에 서지 않은 고로 사람들이 하날님을 공경하고 귀신을 공경할 줄을 알지 못하며 또한 윤강을 알지 못함이 이 세상에 막심하니라. 천도가 한번 가며 한번 오기에 자연의 이치를 사람으로 하여금 행하게 하느니, 그 사람을 바로 성인이라고 말하느라.


수운교 경전 278~281쪽

수강 187년 8월 25일 (丁酉)

수운교인 길호 合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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