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 수운교 건물 5 곳이 등록 문화재 등록 예고
대전 유성구 추목동에 있는 대전 수운교 관련 건물 5곳이 등록문화재로 대거 등록된다.
문화재청(청장 유흥준)은 수운교 봉령각 과 본부 사무실 등 근대문화유산 18건을 등록문화재로 등록 예고한다고 3일 밝혔다.
이번에 등록 예고된 수운교 관련 문화유산은 봉령각과 본부사무실,법회당,용호당, 종각및범종 등 5건이다.
**대전 수운교 봉령각 전경 사진과 함께**
( 대전일보 2007년 5월 5일자 천지아 기자 )
2007.05.05 수운교인 옮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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