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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명은 최낙희 입니다. 어찌하다가 한국인의 육신을 받아 여기까지 온 것에 대하여 송구스럽게 생각 합니다. 성출21 이란? 21자의 주문 속에 21세기의 인류에게 천명을 전해 보겠다는 생각에 내 나름 되로 이름을 지었음을 용서 바랍니다. 나름의 신학과 높으신 최제우 성인에 대하여 학문의 이론적 과학으로 탐독을 해 보니 놀로라 읍게도 최제우 성인께서는 서도에서 말하는 성령의 존재를 받은 것이 틀림 없다고 소인은 획신 했습니다. 또 천도란 형상이 있는 듯 하나 자취가 있다고 기록 했듯이 시천주란? 한울님 (일명 정토하나님) 현상을 내 마음 속에 섬기여 영생불망 인간의 육신이 다 할 때 까지 영혼인 생각을 보존 하라는 성인의 가르침은 아닌지요? 소인이 알기로 메시아 사상 등으로 로마가 유대인을 학살 했듯이 동질의 일본도 동학의 사상이 두려운지 알 수 없으나 한국 땅에 쇠 말둑을 박아 놓은 것은... 지구촌 인류 전체에 대한 천명을 전하는 나로서는 참으로 우스운 일이지요. 아무튼 미/일/중/소/영/프/이/ 등등 북한의 고의층 그 모든 지구촌의 인류에게 누가 생각해도 인류의 평화를 가져 올 수 있는 하나의 철학이라면 굳이 일시적인 자신들의 영화를 위해 방회하며 아직도 5천 년 전에 물 건너간 눈감고 코기리 엉둥이나 만지는 그러한 점복의 시대는 무의미한 철학이라고 생각 합니다. 이제 무당이며 점복의 모든 사람들은 정당한 보수 속에 존경의 교수님으로 대우/받아야 할 그 시대가 온 것며 모든 학자들이 이구동성 윤회설에 대한 정의를 내렸듯이 피안의 세상 어딘 가에서부터 선택된 인간의 맑은 양심 속에 날아 스며드는 성령/불심(천의 명령서)의 존재가 있다는 하나의 정의를 내려- 사후의 천벌이 반듯이 존재 한다는 것을 수운교/천도교 그 사이에 새로운 개벽의 종교다운 종교를 합동 설립 감독 관리 할 의향은 없으신지요? 자세한 말씀은 불러 주신다면 언제고 내려 가겠습니다. 수운교의 모든 분들의 영원한 행복이 무시의 죽음 속에서도 무한하시길 21자 주문 속에 심고 드림니다. 천도한강교 동덕 심고/ 손 전화기 011-279-3692 전송 02)458-1888 번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