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想彼先天歷代興亡之理와先哲先聖之立功業定卽實爲自然耶아
**상피선천력대흥망지리와선철선성지립공업정즉실위자연야아
功績修眞耶아 萬古大業이 出於功德善心이오又在身立名揚하니
공적수진야아 만고대업이 출어공덕선심이오우재신립며양하니
邇來大義를 念之思之하고 誡之警之하여 自求多福이
이래대의를 염지사지하고 계지경지하여 자구다복이
自在其身也ㅣ니라
자재기신야ㅣ니라
9.**생각컨대,저 선천역대의 흥망의 이치와 먼저 밝히신 과거 성현의 공을 세움과 업이 정하게 된 것은 실로 자연히 된 것이냐, 아니면 공을 쌓고 참 마음을 닦는 것이야,만고에 큰 업이 공덕과 선심에서 나온것이요. 또한 몸이 서고 이름이 떨치는데 있으니 닦아 오는 큰 으리를 생각 하여 경게하고 깨우쳐서 스스로 많은 복을 구하는 것이 스스로 자기 행실에 있느니라.
10.訣에 曰功成千秋無邊時오 名傳萬歲有時乎인져
***결에 왈고성천추무변시오 명전만세유시호인져
龍虎道師月光印이 風前楊柳雨中色이라 道以天道曰謂運하니
용호도사월광인이 풍전양류우중색이라 도이천도왈위운하니
運逢世人有幾何오 甲是蕩誅是亦運이요 千波萬流是亦運이라
운봉세인유기하오 갑시탕주시역운이요 천파만류시역운이라
乞人行動老僧樣이 行盡世間是亦運이니 時亦一來亦爲運이니라
걸인행동노승양이 행진세간시역운이니 시역일래역위운이니라
10.**결에 말씀하시되,공로는 천추 끝 없는데 까지 이루어 질 것이요.이름을 만세에 전함도 때가 있도다.
용호도사의 월광인이 바람 앞에 버들이요, 비오는 가운데
빛깔 같도다.
도는 천도이지만 운수라 말할것이니 운수를 만난 사람이 얼마나 되겠는가.
갑자기 갑오년에 많이 죽은 것도 이 또한 운수요,
천만번 파도가 흐르는 것도 이 또한 운이니라.걸인의 행동과 노승의 모양으로 세상에 돌아다닌 것도 이 또한 운수이니 좋은 때가 오는 것도 도한 운수이니라.
[주]걸인(乞人)과 노승(老僧)이라는 말은 수운천사님의 55
****년 은둔고행을 비유한 표현이다.
수 운 교 경 전 302~305 쪽
수 강 188년 3월 7일
수 운 교 인 合 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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