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난은 진리의 광장입니다. 진지하고 성실한 토론이 이루어지길 바랍니다.
 
글쓴이:수운교인 訓法大典 제11장 明木運水火之力(명목운수화지력)목운이 수화에 힘입음을 밝힘 조회수:1934


1.盛運이 已盡하고 衰運亦過하면 和平春氣ㅣ亦爲當到하리니
**성운이 이진하고 쇠운역과하면 화평춘기ㅣ역위당도하리니

好是春風이 生養萬物하니 是爲木旺이오 亦爲木德이니라
호시춘풍이 생양만물하니 시위목왕이오 역위목덕이니라

성한 운수 이미 다하고 쇠한 운수 또한 지내면 화평한 봄기운이 또한 당도하리니 좋은 이 봄바람이 만물을 내어 기르니 이 일은 목왕이요, 또한 목덕이 되느니라.

[훈] 봄은 목기(木氣)의 절이 되는 고로 목왕(木旺)이라 이르며 또한 목덕(木德)이라 이름이니라.

[석] 화기(火氣)의 크게 성한 자 다하고,가을 기운에 숙살하는 운수 또한 지난 즉 봄기운의 화평함이 돌아 올지니 아름답다 봄바람이여 만물을 생양(生養)하는 고로 이른바 목왕(木旺)이요, 목덕(木德)이니라.


2.道之行巡이 始自一六이니 子謂一六이오 一六은 水氣ㅣ니
**도지행순이 시자일륙이니 자위일륙이오 일륙은 수기ㅣ니

敷其木德하여 受氣木旺인대 先受一六水氣하니라
부기목덕하여 수기목왕인대 선수일륙수기하니라

도에 행순함이 비로소 일육으로 부터하니 자(子)일육이라
이를지요, 일육은 물기운이니 그 목덕을 펴서 그 목왕함을 받으려거든 일육 수기를 받을지니라.

[훈]도(道)는 천도(天道)라.일육(一六)이라 이른 자는 북방이 이른 임자(任子)니 자(子)는 곧 물이라. 물이 일육이 되는 고로 물을 말하여 가로되 일육이라 함이라.

[석]천도(天道)의 행함이 북방 임자수(北方任子水)로부터 동방 삼팔목(東方三八木)으로 돌아오니 그 시운을 말한즉 목운(木運)이라. 고로 이른바 목왕(木旺)이요 목덕(木德)이니 그 목덕을 생하여 그 목왕(木旺)함을 받고자 하거든 먼저 일육수기(一六水氣)를 받아야 이에 성공하느니라.


3.水者는 天地生物之元氣니 凡彼草木이 受其水氣하여
**수자는 천지생물지원기니 범피초목이 수기수기하여

生而長之하고 又是禽獸도 亦應水氣하여 以爲發生故로
생이장지하고 우시금수도 역응수기하여 이위발생고로

水爲五行之初오 天道始行之首니라 水之次에 生火氣하니
수위오행지초오 천도시행지수니라 수지차에 생화기하니

係屬于二七이니 水火二氣는 造物之一大元氣니라
계속우이칠이니 수화이기는 조물지일대원기니라

물은 천지에 물건을 내는 원기니 무릇 저 초목이 그 기운을 받고 나서 크며, 또 이 금수도 또한 수기를 응하여 발생하는 고로 수가 오행에 가장이 되고 천도에 비로소 행하는 머리니라. 물의 버금에 화기를 생하여 이칠(二七)에 매였으니 수화두 기운은 조물에 큰 원기니라.

[훈]원(元)은 근본이요, 범피(凡彼)는 어조사라.
이칠은 남(南이 오방(午方)이 될지니 수(水)를 이은 불이며,화(火) 이칠(二七)이니라.

[석]수기(水氣)는 천주(天主)물건을 내시는 큰 기운이라. 이로 말미암아 초목(草木)과 금수(禽獸)가 수기(水氣)를 응하여 나는 고로 물이 오행(五行)에 가장 쓰임이 되고,토(土)에 버금이요, 또 천도(天道)에 비로소 행하는 처음이라. 일육수(一六水)요, 이칠화(二七火)인 고로 물 버금에 또 화기를 생한다 이름이니 두기운이 비록 상극(相克)이 되나 조물에 크게 쓰임이니라.

*[주]수위오행지초(水爲五行之初)는 수위오행지최(水爲五行之最)로 볼 수고 있다.

明木運水火之力하니라.
명목운수화지력하니라.

목운이 수화에 힘입음을 맑히니라.


수운교경전 238~243쪽

수강 187년 3월 21일(庚申)

수운교인 合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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