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定其家道하여 化被厥隣하여 國保民安이 人之修德與否에
**정기가도하여 화피권린하여 국보민안이 인지수덕여부에
所係矣니라.
소계의니라.
그 가도를 정하여 화가 그 이웃에 미쳐서 나라를 보전하고 백성을 편히 함이 사람이 덕을 닦고 다못 못하는데 매인 바니라.
[훈]궐(厥)은 그요. 계(係)는 온전히 있는 뜻이라.
[석] 그몸을 닦고 그 집을 가지런히 하여 그 덕화가 가까이 이웃에 입히며 멀리 국가에 미쳐서 나라를 보전하고 백성을 편히 하는 힘씀이 인민이 도를 닦고 덕을 닦는 여부에 있으니 만일 사람 사람이 이 같으면 어찌 운도 편치 아니함이 있으리요.
2.先正其心緖하며 正養氣化하여 日用百般이 仰不愧于神祗하여
**선정기심서하며 정양기화하여 일용백반이 앙불괴우신지하여
心廣體健하여 化及萬方이 是 保國安民이니 上察天理하며
심광체건하여 화급만방이 시 보국안민이니 상찰천리하며
下收人心하여 洽化蒸民하면 星緯更明하고 運度亦泰하여
하수인심하여 흡화증민하면 성위갱병하고 운도역태하여
萬方이 是寧矣리라.
만방이 시녕의리라.
먼저 그 심서를 바르게 하며 기화정양하여 날로 쓰는 백사지가 신지에게 부끄럽지 아니하여 마음이 너르고 몸이 건장하여 덕화가 만방에 미침이 이 나라를 보전하고 백성을 편히 함이니 위로 천리를 살피고 아래로 인심을 거두어서 증민을 흡화하면 성위(星緯)가 다시 밝고 운도(運度)또한 편하여 만방이 편하리라.
[훈] 서(心緖)는 마음 주장이요, 기화(氣化)는 기운이 동하여 조화를 이룸이요, 건(健)은 건장함이다.
[석] 마음에 주장됨과 기운에 동화함이 순전 흔일한 즉 신지
(神祗)가 보응하여 마음과 뜻이 광대하고 예용(禮容)이 건중(健重)하여 그 천도에 당연한 이치를 살피며 그 인민의 허튼 마음을 거두워서 교화가 뭇 사람에게 흡족하면 천운이 태평하여 만방이 비로소 편하리라.
明輔安之意하니라.
명보안지의하니라.
보국안민의 뜻을 밝히니라.
수운교 경전 182~185쪽
수강 187년 2월 16일 (丙戌)
수운교인 合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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