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난은 진리의 광장입니다. 진지하고 성실한 토론이 이루어지길 바랍니다.
 
글쓴이:수운교인 訓法大典 제2장 明齊家(명제가) 조회수:2055




1.謹於微隱하며 誡于獨行하여 思無所曲하며 行無不善하여
**근어미은하며 계우독행하여 사무소곡하며 행무불선하여

以御家眷하라
이어가권하라

집안 다스림을 밝힘
1.미은에 삼가하며 독행에 경계하여 생각이 굽은바가 없으며 행함이 착하지 아니함이 없어서 가권을 어거하라.

[훈]미(微)는 적은것이요, 은(隱)은 숨기는 것이요, 어(御)
느 대접하는것이요, 권(眷)은 남녀 아손을 일컬음이라.

[석]미소(微小)하고 은익하는 일이 나타나게 되느니 그 홀로 행할 때를 경계하고 두려워하여 사곡(私曲)한 생각이 없으며 착하지 아니한 일이 없게 해서 그 가정의 아손을 접대할지니라.


2.水自上下하며 法自上行하느니 水源이 不淸이면 其流 必濁이
**수자상하하며 법자상행하느니 수원이 불청이면 기류 필탁이

리니 上不行道면 下何學焉이리오 父爲子綱이니 愛子敎訓이면
리니 상불행도면 하하학언이리오 부위자강이니 애자교훈이면

爲仁之子 想及于孝요 夫爲婦綱이니 夫和婦順이면 陰陽相合
위인지자 상급우효요 부위부강이니 부화부순이면 음양상합

이니 夫而有敬이어던 婦必致敬하라
이니 부이유경이어던 부필치경하라


물이 위로부터 내리며 법이 위로부터 행하느니 물 근원이 맑지 아니하면 그 흐름이 반듯시 흐리니 위에서 도를 행치 아니하면 아래서 어찌 배우리오, 아비가 자식의벼리가 되니 자식을 사랑으로 교훈아면 사람에 자식이 되어 생각이 효도에 미칠 터이요, 지아비가 지어비에게 벼리가 되니 지아비가 화하고 지어미가 순하면 음양이 서로 합할지니 지아비가 공경이 있거든 지어미가 반드시 공경을 이룰지니라.

[훈] 법(法)은 다스리는 것이요, 원(源)은 상류(上流)요, 화(和)는 평평한 것이요, 순(順)은 부드러운 것이요, 경(敬)은 온순한 뜻이라.

[석]물의 상류가 맑은 즉 그 아래 흐름이 또 맑을지니 부모 그 악한 것을 다스리고 착한 것으로써 가르친 즉 자손이 또한 그 착한 것을 배울지라. 고로 부모 그 자식을 사랑하고 예를 가르친 즉 자식이 반드시 그 효도와 공경을 부모에게 이를지요,지아비가 화평한 기운으로써 그 지어미를 대접한 즉 지어미가 반드시 순하고 유한 모양으로 그 지아비를 공경할 지니라.


3.父慈子孝하며 夫和婦順이면 家道定矣리라
**부자자효하며 부화부순이면 가도정의리라

아비는 사랑하고 자식은 효도하며, 지아비는 화하고 지어미는 순하면 가도가 정하리라.

[훈]정(定)이라 함은 윗사람이 화하면 아래가 화하고 평하여 한결같이 정제함이라.

[석]부자(父子)는 천륜의 친함이요, 부부(夫婦)는 음양의
벼리라 특별히 두가지를 들어서 인사에 벼리를 밝히니라.


明齊家하니라.
명제가하니라.

집안 다스림을 밝히니라.



수운교 경전 176~181쪽

수강 187년 1월 25일 (2008.1.25)

수운교인 合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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