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난은 진리의 광장입니다. 진지하고 성실한 토론이 이루어지길 바랍니다.
 
글쓴이:수운교인 訓法大典 제1장 明修身( 명수신) (3) 조회수:1697


3.率其本性이 是爲修道요 明其人事 是爲修德이니 修道修德之
**솔가본성이 시위수도요 명기인사 시위수덕이니 수도수덕지

要는 在於正心正氣하니라.
요는 재어정심정기하니라.

그 본성을 거느림이 이 도 를 닦음이 되고, 인사 를 밝힘이 이 덕을 닦음이 되니 도를 닦고 덕을 닦는 중요함은 마음을 바르게 하고 기운을 바르게 하는데 있느니라.


[훈]본성(本性)은 곧 다섯가지 성품이라. 도(道)라 함 은 천리와 인사에 당연함이요. 덕은 천리에 밝고 인사 를 닦아서 신인(神人)으로 더불어 서로 합하는 이름이요. 정(正)은 순전흔일함이라. 마음은 일신의 주장이요. 만사를 경영하는 문이며, 기운은 일신의 용이니, 마음이 발하여 성품이 되고 성품이 발하여 기운이 되느니라.


[석]도를 닦고 덕을 세우는 근본이 마음과 기운이 순전흔일한데 있음을 말함이라.


4.心本虛靈하여 隨物變移하니 禍福之源이오 經營之樞라 一有
**심본허령하여 수물변이하니 화복지원이오 경영지추라 일유

不正하면 陷於私曲이니라 氣之爲言은 渾元虛壯하여 無不照應
부정하면 함어사곡이니라 기지위언은 혼원허장하여 무불조응

하니 正卽有成이오 不正이면 多敗니라 心正氣正하면 能成道德
하니 정즉유성이오 부정이면 다패니라 심정기정하면 능성도덕

이니 心氣一正하며 道德一修而守其五性하며 明其倫綱이
이니 심기일정하며 도덕일수이수기오성하며 명기윤강이

是爲修身이니라
시위수신이니라

마음이 근본 허령하여 물건을 따라 변하고 옮기니 화와 복의 근원이요, 경영에 지도리라. 한번 바르지 못함이 있으면 사곡에 빠지느니 기운이라 말함은 흔원하고 허장하여 비치여 응하지 아니함이 없으니 바르면 이룸이 있고 바르지 않으면 패함이 많으니라. 마음이 바르고 기운이 바르면 능히 도와 덕을 이룰지니 마음과 기운을 한결같이 바르며 도와 덕을 한결같이 닦아서 그 오성을 지키며 그 윤강을 밝힘이 이 몸을 닦음이 되느니라.

[훈]형상키 어려운 것이 허령이 되느니라.함(陷)은 들어가는 것이요, 혼원(渾元)은 뻗쳐 일어남을 이름이요, 허장(虛壯)
은 허하고 장대함을 이룸이니라.

[석] 그 형상키 어려운 마음을 굳게 하여 일신의 주장을 삼고 허하고 장대한 기운을 발용하되 순전혼일하여 일호도 사고(私曲)이 없고 정대하게 나아간즉 그 몸이 닦아 지니라.


明修身하니라
명수신하니라


몸을 닦음을 밝힘이니라.



수운교 경전 172~175쪽

수강 187년 1월 24일 (2008.1.24)

수운교인 合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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