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命之以五性하고 定之以倫綱하니 守其五性이 是爲率性이오
**명지이오성하고 정지이륜강하니 수기오성이 시위솔성이오
行其倫綱이 是修人事니 二者之間에 造次不移하라.
행기윤강이 시수인사니 이자지간에 조차불이하라.
오성으로써 명하고 윤강으로써 정하니 그 오성을 지킴이 이 솔성이 되고, 윤강을 행함이 이 인사를 닦음이니 두 가지 사이에 조차라도 옮기지 말지니라.
[훈) 오성(五性)은 오행의 성품이 됨이니, 수(水)는 유순한 성품이 되고, 화는 태강한 성품이 되고, 금은 편엽한 성품이 되고, 목은 화한 성품이 되고, 토는 인후한 성품이 되느니 혹 다 품수한 자도 있으며 혹 하나만 품수한 자도 있느니라. 윤강(倫綱)은 오륜과 삼강이니 부자유친(父子有親)하고, 군신유의(君臣有義)하고, 부부유별(夫婦有別)하고 장유유서(長幼有序)붕우유신(朋友有信)이니, 이는 오륜이요 삼강은 아비가 자식에 벼리가 되고, 임금이 신하에 벼리가되고, 지아비가 지어미에 벼리가 됨이라. 이자(二者)는 솔성과 인사요, 조차(造次)는 잠간 사이라.
[석] 오성과 삼강과 오륜으로 사람이 처음 날 때에 명하니 능히 그 본성을 거느리지 못하면 어찌 해서 그 삼강을 세우며 오륜을 밝히리요. 만일 이 세 가지를 능히 한즉 이 인사를 닦음이니, 항상 생각하여 비록 잠깐 사이라도 마음을 이에 옮기지 아니하면 일이 착하지 않음이 없으리라.
수운교 경전 168~171쪽
수강 187년 1월 15일 (2007.1.15)
수운교인 合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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