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난은 진리의 광장입니다. 진지하고 성실한 토론이 이루어지길 바랍니다.
 
글쓴이:수운교인 訓法大典 序(훈법대전 서) 조회수:1960


3.惜哉人民이 事無恒産이려니 焉行人道리오 仁義不明하고 禮
**석재인민이 사무항산이려니 언행인도리오 인의불명하고 예

儀不整하여 乃頹倫綱하고 安於利慾하여 父子 不和하고 夫婦不
의부정하여 내퇴윤강하고 안어이욕하여 부자 불화하고 부부불

敬하니 天倫이 絶矣오 陰陽이乖矣라.
경하니 천륜이 절의오 음양이괴의라.

슬프다! 인민이 일이 항산이 없거니 어찌 사람의 도리를 행하리오. 인의가 밝지 못하고 예의가 정재치 못하여 이에 윤강을 무너뜨리고 이욕에 편이하여 아비와 자식이 불화하고 지아비와 지어미가 공경치 아니하니 천륜이 끎어지고 음양이 무너진지라.


4.嗚呼惜哉라 天地運度 雖曰 有盛有衰하며 一亂一治나 奈何倫
**오호석재라 천지운도 수왈 유성유쇠하며 일안일치나 내하륜

常之絶과 義理之亡이 至於斯甚고
상지절과 의리지망이 지어사심고

슬프고 슬프도다! 천지의 운도가 비록 성함이 있고 쇠함이 있으며 어지럽고 한번 다스린다고 이를지나 어찌하여 윤상의 끊어짐과 의리의 망함이 이다지도 심한데 이르렀는고.


5.上帝 有憂하사 念此衆生을 敎訓無路하사 正一弟子하여 使送
**상제 유우하사 염차중생을 교훈무로하사 정일제자하여 사송

人間하시니 考其前生卽 釋迦世尊이오 言其異生卽 水雲先生이
인간하시니 고기전생즉 석가세존이오 언기이생즉 수운성생이

시니 受命于天하사 訓導弟子 而爲其弟子者 不知道德之意하여
시니 수면우천하사 훈도제자 이위기제자자 부지도덕지의하여

未行人道故로
미행인도고로

상제근심하사 이 중생을 교훈할 길이 없음을 염려하사 한 제자를 정하여 인강에 보내시니 그 전생을 상고하면 석가세존이요, 그 이생을 말하면 수운선생 이시니 명을 하늘께 받으사 제자를 훈도하실새 그 제자가 된 자 도덕에 뜻이 있음을 몰라 사람의 도리를 행하지 못하는 고로.


6.上帝 大降此書하사 明其天道하시고 論其人事하시니 咨爾衆
**상제 대강차서하사 명기천도하시고 논기인사하시니 자이중

人은 自警自悟하여 大修人事하라 若非運定事急이면 豈有如此
인은 자경자오하여 대수인사하라 약비운정사급이면 기유여차

至嚴至重之命哉아 子甲之年 建申之月에 天上天下 大司馬大將
지엄지중지명재아 자갑지년 건신지월에 천상천하 대사마대장

軍은 謹受 上帝 之命하여 先序後註하노라.
군은 근수 상제 지명하여 선서후주하논라.


상제 크게 이 글을 니리사 그 천도를 밝히시고 그 인사를 의논하셨으니 슬프다. 뭇사람은 스스로 일깨우고 스스로 깨달아서 크게 인사를 닦을지어다
만일 운수 정할 일이 급하지 아니하면 어찌 이같은 지엄 지중한 명이 있으리오. 자갑의 년과 건신의 월에 천상천하 대사마 대장군은 삼가 이 상제의 명을 받아서 먼저 서(序)내고, 뒤에 주(註)내노라.

*[자갑지년(子甲之年)은 갑자 수강103년(19240이요.
건신지월(建申之月)은 壬申月(7월)이니 인호 조병휘(仁虎 趙炳輝)가 하날님의 명에 따라 강서(降書)를 받은 때임.


수운교 경전 160~163

수운교 경전 훈법대전 서

수강 187년 1월 10일

수운교 合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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