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난은 진리의 광장입니다. 진지하고 성실한 토론이 이루어지길 바랍니다.
 
글쓴이:수운교인 동경대전(東經大全)附(부). 降書(강서) 조회수:2007


嗟呼嗟呼 明者暗之變也 日之明兮人見 道之明兮獨知
차호차호 명자암지변야 일지명예인견 도지명예독지

命者運之配也 天之命兮莫致 人之明兮難違 德者盡誠盡敬
명자운지배야 천지명혜막치 인지명혜난위 덕자진성진경

行吾之道 人之所歸 德之所在 道者保若赤子 大慈大悲
행오지도 인지소귀 덕지소재 도자보약적자 대자대비

修煉成道 一以貫之
수련성도 일이관지

놀랍고 놀랍도다! 밝은 것은 어둠의 변함이니,
해가밝음이여, 사람마다 볼 수 있고, 도의 밝음이여, 나 홀로 알도다. 명이란 것은 운을 짝함이니 하늘의 명은 다 이루지 못하고, 사람의 명은 어기기 어렵도다. 덕이란 것은 정성을 다하고 공경을 다하여 나의 도를 행함이니 사람이 돌아갈바는 덕이 있는 곳이니라. 도란 것은 갓난 아기를 보호하듯 하고, 대자대비로 수련성도하여 하나로 꿰는 것이니라.


誠者心之主事之體 修正事非誠無成 敬者道之主身之用
성자심지주사지체 수정사비성무성 경자도지주신지용

修道行身唯敬從事 畏者人之所戒 天威神目無處不臨
수도행신유경종사 외자인지소계 천위신목무처부림

정성이란 것은 마음의 주인이요, 일의체가 되니 수심정기와 일에는 정성이아니면 이룰 수 없느니라.
공경이란 것은 도의 주인이요, 몸의 씀이니 도를 닦고 몸으로 행함에 오직 공경으로 종사하라. 두려움이란 것은 사람이 제계하여 지키는바니 하늘의 위엄과 신의 눈이 이르지 않는 곳이 없도다.


수운교 경전 147쪽

수강 186년8월13일

수운교인 合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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