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不知明之所在어든 送余心於其地하라
**부지명지소재어든 송여심어기지하라
밝음이 있는 곳을 알지 못하거든 나의 마음을 그 곳에 보내라.
2. 不知德之所在어든 欲言浩而難言이니라
**부지덕지소재어든 욕언호이난언이니라
덕이 있는곳을 알지 못하거든 말하고저 하나 넓어서 설명하기 어려우니라.
3. 不知命之所在어든 理杳然於授受니라
**부지명지소재어든 이묘연어수수니라
명이 있는곳을 알지 못하거든 주고 받는 이치가 아득 하니라.
4. 不知道之所在어든 我爲我而非他니라
**부지도지소재어든 아위아이비타니라
도가 있는 곳을 알지 못 하거든 내가 나를 위하는 것이오 다른 것이 아니니라.
5. 不知誠之所處어든 是自知而自怠니라
**부지성지소치어든 시자지이자태니라
정성이 이르는 바를 알지 못 하거든 이것은 스스로 자기의 태만해지는 것을 알아야 하느니라.
6. 不知敬之所爲어든 恐吾心之寤昧하라
**부지경지소위어든 공오심지오매하라
공경이 되는 바를 알지 못 하거든 나의 마음을 자나깨나 두려워하라.
7. 不知畏之所爲어든 無罪地而如罪하라
**부지외지소위어든 무죄이여조하라
두려움이 되는 바를 알지 못 하거든 죄가 없는 데서도 죄가 있는 것 같이하라.
8. 不知心之得失커든 在今思而昨非하라
**부지심지득실커든 재금사이작비하라
마음의 득과 실을 알지 못 하거든 오늘에 있어서 어제의 잘못을 생각하라.
수운교 경전 108~109 쪽
수간 186년 4월 22일 (丙戌)
수운교인 合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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