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안히 직업을 잘 지키게하는 말이니라
화는 교만하며 거만한데서 나오게 되고 복은 부지런하고 괴로운데서 생기느니 세상에 복록과 즐거움이 제 분수를 지티는 것보다 더한 것이 없으니, 위에서 아랫 백성을 대하며 아래서 위를 공경하고 작은 것으로써 큰 것을 섬기며 큰 것으로써 작은 것을 제어함은 분수를 편히하는 큰 뜻이요, 사람이 생활함에 업을 지키는 것보다 더 할 것이 없느니 벼슬아치는 청렴하고 농부는 풍성하고 상업은 갑절이 되고 공업은 공교롭는 것이니 업을 지키는데 급히 힘쓸 것이니라.
검소히 아껴써서 각각 자기 직책을 맞추어서 부지런히하고 쉬지 않으며 나아가고 나아가 끊임이 없으면, 스스로 부귀가 이루어지며 몸이 윤택하고 집안이 윤택하느니라.
대개 이와 같이 삼보를 예배하며 삼청을 섬기며 영원히 잊지 않으면 천한 사람도 귀하고 빈궁한 사람도 부하며 병든 사람도 건강하며 수명이 짧은 사람도 길게 되며 악한 사람도 선해지고 어리석은 사람도 현명한 사람이 되어서, 하늘과 더불어 덕을 같이하며 도와 더불어 하나가 되며 해와 달로 더불어 같이 밝아서 그 하염없이 무위이화로 되리라. {끝}
*<주>甲子년 (수강 103, 1924) 方虎 朴鍾珏(박종각) 교인이 천사님의 명교로 기도중에 하날님의 말씀을 강서로 받은 것임
모시고 안녕하십니까 이상은 수운교 경전 312쪽에서 351쪽까지 올렸습니다.혹 잘 못된점이 있으면 이해해주세요. 수운교인 합장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