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라를 다스리는 말이니라
국가라 하는 것은 만민의 사회가 되는 것이니 생명이 매이게 되고 어지러움을 다스리는 도가 생하는 바라.
윗 사람이 되어서도 거만하지 말며 아랫 사람이 되어서도 어기지 말아서 윗 사람과 아랫 사람이 각각 뜻을 합하여 각기 그 직업을 편안히 하여 공경하는 마음으로 하날님을 모시되 순순히 내리는 비와 골고루 부는 바람을 원하고 시절이 고르고 곡식이 풍년되면 하늘이 돌아보시사,태평한 세월에 평화로움을 기약치 않아도 그렇게 되고 또 그래서 하염없이 화하고 화하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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