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을 대하여 접대하는 말이니라
남도 또한 하늘이요, 나도 또한 하늘이니 만물이 하늘 아님이 없느니라. 내가 하고 싶지 않은것을 남에게 시키면 도리어 그 재앙을 받느니 조심하여 산 목숨을 죽이지 말고 모든 생명을 사랑하되 이에 어그러지면 하늘을 속이고 하늘을 업신여김이 되느니라. 남 모르는 사이에 음덕을 쌓아두면 밝고 밝은데서 좋은 경사를 받느니라.
언제나 한결같은 마음으로 받들어 모시며 사랑하기를 하늘같이 하고 공경하는 마음으로 하날님을 모시되 남을 위하여 발원하면 하늘도 화하고 땅도 화하고 사람도 화함에 만물이 화하느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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