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쓴이:법회당 법일소식(181.7.21) 조회수:2049


<공 지 사 항>
* 7월18일(음.6월9일) 박용일(이일녀 교인의장남, 공양주 고순녀사위)교인께서 수운복지관에 대형시계 1개 그리고 벽시계 1개를 기증하셨습니다.
* 7월18일(음.6월9일) 수산지부 제2대 지부장 불호 홍병천님께서 환원하셨습니다. 왕생극락 하시길 발원합니다.
* 7월19일(음.6월10일) 병호 이찬구과장 부친 이내두님께서 환원 하셨습니다. 왕생극락 하시길 발원합니다
* 이번주 봉사활동 - 도로변 꽃 심은 곳에 제초작업
* 수운복지관 건립 회사자 교인께서는 성별 및 년령 그리고 이름을 한문으로 적어서 사무실로 연락해주시고 이 자리에 참석하시지 않은 교인들께도 다같이 동참 하도록 홍보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 수운복지관 건립 희사자 (7월15일-7월20일)
500,000원 : 김석홍
300,000원 : 김응선 김광순 이성백
260,000원 : 류효석
120,000원 : 이충림
100,000원 : 이내두
〈복지관 입금계좌 : 농협 453116-51-010936 수운교〉

<흥비가1>
시운벌가 벌가 하니 기측불원이라
내앞에 보는 것을 어길바 없지마는
이는 도시 사람이오 부재언근 이로다
목전지사 쉬이알고 심량없이 하다가서
말래지사 같잖으면 그아니 내한인가
이러므로 세상일이 난지이유이하고
이지이난인줄 깨닫고 깨달을까
명명한 이운수는 다같이 밝지마는
어떤사람 저러하고 어떤사람 이러한지
이리촌탁 저리촌탁 각각명운 분명하다
의아있는 그사람은 천고청비 그문자를
궁사멱득 하여내어 제 소위 추리라고
생각나니 이뿐이오 그런고로 평생소위
일변은 교사하고 일변은 가소로다
(수운교경전 441쪽∼442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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